[금요저널] 논산시가 ‘논산시립합창단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 취약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문화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20여 개소를 선정해 방문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곡을 시립합창단의 색채로 편곡한 합창으로 선보이며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학교, 어린이집, 읍 면 동 주민자치회,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 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단, 개인, 특정 단체 행사, 정치 및 종교 행사, 기타 공익에 위배되는 행사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시민의 일상 곳곳에 문화예술의 감동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