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륜면, 산불취약지역 회목보일러 점검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3 13:57




"수륜면, 산불취약지역 회목보일러 점검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수륜면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취약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60여 곳을 대상으로 일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며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 장소의 적합성, 연통 설치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사용 후 재 처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위험요인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연료 과다 사용이나 과열,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무단으로 처리하는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