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영세 고령농 농작업 지원사업 추진

5000㎡ 이하 농가 대상… 로터리 두둑 작업 지원으로 경작 부담 완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23 15:46







[금요저널] 예산군은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고령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으로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후순위로 지원될 수 있고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토양 정비 작업이다.

수수료는 작업 내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로터리 작업만 진행할 경우 평당 100원, 두둑 작업까지 포함할 경우 평당 150원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로 직접 농작업이 어려운 영세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업 지원을 통해 경작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작업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