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회원 20여명 참여…110가구에 반찬 꾸러미 전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4 09:49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는 3월 24일 관내 취약계층 11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가족 문제 지원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인삼불고기, 봄동겉절이 등 반찬 3종과 쌀국수, 사골육수 등 총 5종의 밑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꾸러미는 각 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껏 준비해 주신 반찬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엄복순 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