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도서관센터, 시민 참여형 책 추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 운영

도서관주간 도서관의 날 맞아 18개 시립도서관 참여…시민이 고른 추천 도서 전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5 14:24




고양시도서관센터, 시민 참여형 책 추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2026년 도서관 주간의 시작일인 4월 12일에 맞춰 선보이며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고양시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취향과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와 추천도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해 전시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전시는 개인, 가족,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에 따라 주제, 5권 이상 7권 이내의 도서 한 줄 서평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고양시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