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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노인일자리 실버방범대" 지행역 불법촬영 합동 점검 실시

‘노인일자리 실버방범대’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공공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점검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6 12:25




동두천시 "노인일자리 실버방범대" 지행역 불법촬영 합동 점검 실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노인일자리를 통해 공공화장실 불법촬영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중앙역 안심점검반, 실버방범대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동두천중앙역 역사 내 공공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칸막이, 환풍구, 휴지통 주변 등 설치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동두천중앙역은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로 범죄 예방을 위해 분기별로 불법촬영 카메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실버방범대는 2025년 시작된 노인공익활동사업단으로 현재 4개 조 20명이 활동 중이며 동두천중앙역을 포함해 지행역, 보산역, 동두천역, 소요산역 등 관내 지하철역과 공원 30여 곳을 순찰하고 공공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니어클럽 김윤숙 관장은 "앞으로도 협력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