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4월 8일까지 공개모집

가사 이동 식사 지원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6 15:10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공백없는 통합돌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 아닌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로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3개 분야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및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향후 고양시 통합돌봄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통합돌봄에 관심이 있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