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 실버농장 개장과 관련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작지를 살펴보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남동 실버농장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구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일반노인 등 대상자별 우선순위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300명을 모집해 경작지를 무료 분양했다.
또한, 일반경작지뿐만 아니라 남동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발달장애인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농장체험공간을 마련했으며 2025년부터 남동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정도담’반찬가게에 일부 경작지를 지원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작물을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남동시니어클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어르신 배치 및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농작물 재배가 서툰 경작 어르신에게 재배 방법을 알려주고 농기구를 대여해 불편 사항 없이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실버농장 현장을 직접 와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확인하니 마음이 든든하고 앞으로도 불편함 없이 경작의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심한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