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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촌진흥사업 최우수 성과 이어 조직 역량·상생 강화

상사업비 활용 워크숍·농산물 기부 추진…내부 결속과 나눔 동시 실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7 16:09




나주시, 농촌진흥사업 최우수 성과 이어 조직 역량·상생 강화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를 활용해 직원 소통 강화와 지역 상생 활동을 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3일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나주로컬푸드를 통해 마련한 돼지고기와 오리고기, 채소, 잡곡 등 약 20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 꾸러미 40박스를 지역 푸드뱅크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24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직원과 간부 공무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유대감을 높였으며 ‘2026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진행 됐다.

형남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내부 결속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역 농가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