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맞이하는 ‘따뜻한 첫걸음’ 마련

청사 출입구 2곳에 로고·환영 문구 담은 발판 설치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9 07:14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에게 더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청사 출입구 2곳에 특별 제작한 발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발판에는 ‘남원동’로고와 함께“상주의 중심 남원동이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환영 문구가 담겨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첫걸음부터 기분 좋은 인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발판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한 작은 배려로 마련됐다.

밝고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방문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남원동만의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어야 한다”며 “작은 변화이지만 주민들께서 따뜻함을 느끼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