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수신면과 청룡동은 29일 양 주민자치회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수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청룡동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 대표 특산품인 오이 230박스를 판매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 지역은 농산물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시 지역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도농간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신면과 청룡동은 앞으로도 직거래 확대와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인기 수신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가 도농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봉화 청룡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양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도농 상생발전 및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의 자원과 도시의 행정문화 수요를 연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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