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영주시는 5월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대표 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통해 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전원에게, 기존 답례품 외에 1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증정되는 사은품으로는 사과 3.5kg 선택 시 사과 1kg, 쌀 8kg 선택 시 서리태 800g이 함께 제공되는 등 실속 있게 구성됐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가 함께 열리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영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 기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