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은 예로부터 비옥한 토질로 인해 농업이 발달했다.
쌀도 찰지고, 오이와 배는 맛있기로 유명하다.
이 같은 농산물의 장점을 살린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Super O’ning)’은 세계인이 찾는 고품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퍼오닝 농산물의 경쟁력은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이 보장한다.
GAP(농산물 우수관리)·G마크(경기도지사 인증) 등 공인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또한 ‘슈퍼오닝 쌀’은 토질·기후·재배품종·재배방법·수확·건조·도정 등 미질을 좌우하는 요건을 모두 우수하게 충족하고 있으며, 최첨단 저장·도정시설을 통해 ‘맛있고 우수한 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평택 기후에 최적화된 신품종 쌀 ‘꿈마지’를 개발해 고소한 단맛과 우수한 밥맛을 구현, 인기를 얻고 있다.
고시히카리 등 외래 품종을 대체하며 학교 급식 등 단체 및 고급 식자재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슈퍼오닝 배’는 풍부한 지하수를 활용·재배해 당도가 높으며 아삭하고 수분이 많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슈퍼오닝 오이와 애호박, 토마토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택米(미) 한우’는 슈퍼오닝 쌀 부산물 등을 발효시켜 만든 유산균 사료를 급여해 부드럽고 담백한 고급 육질을 자랑하며 ‘평택 쌀배떡’ 이앤미는 고품질 쌀과 배를 주원료로 만들어 품질과 맛을 보증한다.
이처럼 슈퍼오닝 농산물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은 평택시의 전폭적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계약 재배 농가 지원 확대, 소득 보전 장려금 지급 등 선진 농업정책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