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가족센터 미래설계 프로그램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 인식 향상과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8~10세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5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5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키자니아 및 아쿠아리움 견학 △양평소방서 소방안전 체험 △수의사 직업 체험 △다문화 동화책 작가와의 만남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견학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참여 아동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한 진로 인식 향상과 미래 설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영 센터장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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