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영천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30 12:15

□ 영천중학교(교장 박철수)는 4월 29일 1학년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자유학기제를 맞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한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진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영천중]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1

□ 이번 프로그램은 영천시청의 지원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영천중]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2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반 도박 예방 교육과 연계한 NFC 스트링아트 키링 만들기 ▲투자 원리를 이해하는 ‘똑똑 주식 체험’ ▲성격 유형을 탐색하는 ‘황금비율로 조합하는 나의 성격’ 등이 운영되었다. 각 프로그램은 최신 디지털 기술과 실생활 주제를 접목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영천중]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3

□ 특히 디지털 도박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NFC 기술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으며, 주식 체험 활동에서는 모의 투자 과정을 경험하며 데이터 기반 사고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격 탐색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진로와의 연계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박철수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스스로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