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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8일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51개 부스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06 07:00




지난해 5월 시청 너른못 광장서 열린 식품안전의 날 행사 때 자료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8일 시청 한누리와 야외광장에서 기념행사와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식품업계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12명 표창,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1개의 식품안전 체험·홍보·판매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성남지역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홍보·판매관에선 어묵, 맛살, 과자, 떡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인다.

강원도 고성군·원주시, 충남 아산시, 경북 울릉군 등 자매결연 시군은 각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시민 참여형 식품안전 체험관도 마련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차오염 방지 방법, 소비기한 확인 요령, 올바른 식품 보관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페·베이커리 특별관도 운영된다.

현장 제조 커피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고 시립합창단, 성남시 갓 탤런트 공연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 시민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라며 “체험·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