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업기계 교통안전교육 주제로 현장 중심 교육역량 인정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06 07:26




아산시,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서 농촌자원과 김혜인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는 전국 농촌진흥공무원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강의기법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김혜인 주무관은 여성농업인 맞춤형 농업기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그 사고 전까지는’을 주제로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와 참여형 교육기법을 활용해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발표 후 질의 응답에서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조례 개정을 통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교육의 지속성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센터의 현장 중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업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김혜인 주무관은 향후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공 HRD 콘테스트에 농촌진흥공무원 대표로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됐으며 우수교육사례를 더욱 보완해 발표할 예정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