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사랑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로 안전·편의 모두 잡았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06 07:20




예산군, 사랑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로 안전·편의 모두 잡았다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관내 공공건물인 사랑채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군민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 공공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군 회계과 직원들이 참여해 건물 주변 쓰레기 수거와 위험 적치물 정리 등을 실시했으며 한국산업안전원 조사원과 함께 시설물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정기 위험성평가 컨설팅도 병행했다.

사랑채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등 7개 단체가 입주한 시설로 복지, 아동 돌봄, 범죄예방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군민들이 공공시설을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공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환경정비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