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상담자원봉사자 등 20여명과 함께 청소년안전망 아웃리치 프로그램 어린이날 마음놀이터 1388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안전망 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친구 스타일간이 심리검사, 인성볼, 고무신 놀이 등 아동·청소년이 자연스럽게 1388청소년상담전화에 대해 인지하고 상담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핵심적인 현장 기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