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어린이날 맞아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06 07:11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은 지난 5일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 운동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을 핵심으로 결혼·출산·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되는 가족 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범도민 인식 개선 운동이다.

행사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 릴레이 서명운동을 통해 방문객과 함께 저출생 극복에 대한 동참 의지를 다졌으며 룰렛 이벤트와 함께 예천군에서 추진 중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해 군민들이 캠페인에 즐겁게 참여하며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저출생 문제는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군민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