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이안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표창패 전달

​연로한 어머니 봉양하며 효행 실천... 경로효친 실천 앞장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06 07:13




이안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표창패 전달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이안면은 5월 4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표창대상자로 선정된 관내 효행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날 표창패를 전달받은 수상자 홍호석 씨는 평소 온화하고 성실한 품성을 바탕으로 연로한 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하며 부인과 함께 농업에 종사해 가정을 건실히 이끌어오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등 지극한 효심을 실천하고 있으며 근면한 생활 태도와 바른 품행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이처럼 가족 사랑과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4회 어버이날 효행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호웅 이안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효행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와 가족 사랑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