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는 영주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5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5주간 부정유통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된 조사반이 참여하며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5467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에서는 상품권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으로 △부정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 운영 여부 △상품권 결제 거부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을 선별하고 해당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된 사항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영주사랑상품권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가맹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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