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상주박물관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운영한 2026년 어린이날 행사 ‘들썩들썩 박물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상주시 옹기 시연 및 체험, 전시물과 연계한 십자말풀이 퀴즈를 비롯해 풍선공예, 비즈공예, 세계 장난감 놀이, 각종 마당놀이, 머핀 만들기, 떡메치기 공연, 관람객 참여형 연극공연 등 다양한 체험·놀이·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상주박물관에는 8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즐겼으며 가족들이 전시와 체험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시물 연계 십자말풀이 퀴즈는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머핀 만들기와 비즈공예, 풍선공예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가족 관람객이 참여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박물관이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온 가족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