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전역 동시 실시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역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 전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주민의 건강 실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지역별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필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사는 화성시 전역의 표본 가구로 선정된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각 구별로 910명씩 총 3640명이 참여한다.
조사 기간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
조사 방식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질병 이환 및 의료 이용 경험 △개인위생 △정신건강 △예방접종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에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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