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 지방세 체납액 징수 목표액은 2억원이며 체납 규모와 유형에 따라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고액체납자 현장징수 및 행정제재 강화, 소액체납자 대상 납세지원콜센터 집중 운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등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할 경우 부동산·차량 압류,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 일시적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납세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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