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는 공직자의 청렴의식 함양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한pag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한page’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의 핵심 내용을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부 게시판에 자료를 제공해, 일상 속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은 전 직원이다.
콘텐츠는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게시되며 부패·청렴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구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청렴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을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구청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청렴협의체 회의’를 열고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부패 취약분야로 분석된 ‘갑질’관행 개선을 위해 맞춤형 시책도 추진한다.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상호 존중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갑질 위험 자기진단’을 올해 새롭게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이 쉽고 친근하게 청렴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 실질적인 청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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