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원도심 재래시장 활성화 나서… ‘와글와글 시장통’ 참여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25일 신장전통시장에서 주말전문체험활동[토·토·랑]의 일환으로 ‘와글와글 시장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원도심 재래시장인 신장시장이 연계해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27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은 전통시장이 변화해 온 흐름과 화폐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시장의 가치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장보기를 통해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속 유대감을 형성했다.
‘와글와글 시장통’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구매 공간이 아닌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경험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시장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시장에 직접 가서 물건을 사고 상인분들과 이야기해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따뜻한 곳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 일동은 “청소년들이 밝게 인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이 더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 생활지원 · 체험활동 등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기준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이용 청소년을 상시 모집 중이다.
이용 신청 관련 사항은 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아카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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