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 보조원 모집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를 위해 5월 6일부터 11일까지 현장조사 보조원 23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의 실제 현황을 면밀히 조사해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시 자격은 면접일 기준 18세 이상인 자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기타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5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특례시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6~7월 약 한 달간 관내 부과 대상 시설물 784개소를 직접 방문해 건축물의 실제 용도와 공실 현황, 면적 등을 조사한다.
또 부과 대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사용 및 주거용 경감 제도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병행할 예정이다.
일산서구청 교통행정과 이주훈 과장은 “현장 중심의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해 교통유발부담금이 합리적으로 부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조사에 참여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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