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시 시청
[금요저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열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에 50개 단체, 약 1400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운영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전반에 배치되어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축제장 안내, 주차 및 교통관리, 질서 유지, 환경정화 등이 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게 임무를 수행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기여했다.
특히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축제 현장에 임시 자원봉사센터를 설치·운영해 자원봉사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을 병행했다.
또한 장시간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휴식을 위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쉼터 버스’를 운영하는 등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배려에도 힘썼다.
교통 봉사자로 참여한 박성환 해병대전우회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모습이 곧 이천의 이미지라고 생각한다”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선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이천도자기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주신 덕분에 축제가 안전하고 질서있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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