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노사 상생 워크숍으로 ‘지속 가능한 일터’조성 박차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0일 임직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직원 노사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0일 조직 소통 강화와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터를 위한 노사 상생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진흥원은 지난 4월 30일 태안군 일원에서 임직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하고 기관 통합 이후 조직 안정과 경영평가 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불안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지속 가능한 일터 조성을 위한 조직 소통 강화 및 협업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임직원의 기관 정체성 확립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평생학습 선진사례 결과 발표 △정신건강 증진 및 스트레스 힐링 특강 등이 마련되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먼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청년센터 기획운영팀 김승민 팀장이‘중국 해외연수 사례 발표’를 통해 2026년 3월 진행된 중국 해외연수 경험을 공유했다.
김 팀장은 중국의 평생교육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충남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과 기관별 적용 가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해외 선진 사례를 통해 지역 평생교육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한국심리센터 배정인 수석강사가 ‘정신건강 증진·스트레스 힐링’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그림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구성원 간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
황환택 진흥원 원장은“직원들의 정신 건강과 의기 함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남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 평생교육, 장학, 문해교육 사업과 대전·서울학사관 운영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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