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대전시는 7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대전시-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산업단지본부장 등 사업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총 12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청년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도시주택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 내 영구임대주택 유지에 따른 사업성 저하 문제를 공유하고 기존 거주자 이주대책과 공공임대 확보 방안 마련 등 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국가시범지구 지정에 따라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 체결을 조속히 완료하고 적기 설계 및 착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원도심·갑천·월평동 청년주택 건립사업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사업도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협력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와 도시공사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도시주택 분야 핵심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도시개발 및 주택공급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