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마산면지사협,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전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07 11:02




마산면지사협,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전달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마산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