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부평구 청소년의 날 기념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5.07 11:31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부평구 청소년의 날 기념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수련관 한꿈마당에서 ‘안녕 오삼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녕 오삼토’는 5월 셋째 주 토요일 부평구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10월까지 운영되는 ‘토요일엔 피크닉’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토요일엔 피크닉’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잠재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중·고등학교 동아리 8개 팀과 유관기관 3곳, 청소년 자치조직 동아리 6개 팀이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건강 신호등 △나의 꿈 키링 △캐리커처 체험 등 20여 개 체험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9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올해는 부평구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이후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