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편의점 및 무인카페를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또는 무표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준수 실태 △작업공간 위생 관리·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을 병행해 영업주의 자율적 위생 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주력할 방침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무인카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 사각지대 관리의 중요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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