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3월 기준으로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상황을 보호자에게 실시 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교 안전망 사업이다.
2025학년도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용을 부담하며 이용하던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확대하면서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학교는 2025년 1192교에서 2026년 1242교로 늘었다.
이용 학생 수도 같은 기간 28만9250명에서 58만5777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현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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