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청 양평군의회 전경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의회는 오는 12일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고유가·고물가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달 28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9천814억원보다 175억원 증액한 총 9천98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두 번째로 편성된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 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 생활 안정 지원에 중점을 뒀다.
군의회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관련 예산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오혜자 의장은 “최근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회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속한 예산안 처리에 나설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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