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7일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화제작 동아리 ‘씨네랑’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씨네랑’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영화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창의적인 표현 능력은 물론 협업 및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자율동아리다.
활동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기존 회원 10명에 신규 회원 5명을 추가 모집해 15명 규모로 운영된다.
동아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 역할을 나누어 영화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고 완성된 단편 영화는 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다누리 담당자는 “지난해 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시선이 2025년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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