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립국악단,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목요보노음악회’ 개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안산시립국악단의 상설 기획공연 ‘목요보노음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규모 공연으로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국악공감 PLUS’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금과 아쟁, 대금, 가야금 등 전통 악기의 매력을 독주와 중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과 분위기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국악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교민 상임지휘자의 해설을 더해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음악을 친근한 설명과 함께 풀어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회차별 약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연장에서 국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상설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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