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지방선거 대비 불법광고물 30일간 집중 정비

선거철 불법광고물 근절 위한 합동 점검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07 19:55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기간은 이달 4일부터 6월 2일까지 30일간이며 도시경관팀 4명과 공공근로 참여자 6명 등 총 1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선거후보자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의 적법 설치 여부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전도 우려가 있는 교차로 등 안전 취약 지점에는 현수막 게재 금지 안내 배너를 설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광고물은 즉시 제거하고 지정게시대 주변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