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15~17호점 현판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7 19:56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15~17호점 현판 전달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0일 ‘착한가게’에 동참한 관내 사업장을 방문해 착한가게 15~17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소득세법에 의해 법정 기부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기부된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현판 전달은 △뚜러아빠 △전남회조개구이 △국사봉식당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착한가게로 나눔에 참여한 식당 대표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같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지숙 용유동장은 “지역공동체에 관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대표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현판 전달이 주변 상인들에게 나눔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15~17호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러한 나눔의 물결을 용유동 전역으로 확산해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드는 데 함께 뛰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