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 운영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5월 13일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보이지 않는 경계, 이해에서 시작하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글빛마루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경계선 지능인 양육자와 관련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의는 어린이교육 전문강사인 서경애 강사가 맡아 △우리 지역 경계선 지능인의 현황 △경계선 지능의 개념 및 특성 이해 △경계선 지능인의 실제 모습과 학습·사회적 어려움 △부모의 역할 및 정서적 지원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인이 장애와 비장애의 제도적 경계 사이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조명하고 조기 이해와 적절한 지원이 개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자립 기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계선 지능인은 우리 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이웃”이라며 “이번 특강이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 상·하반기 총 2회의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특강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 사회적 약자 지원 기반 조성,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동 정 1.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8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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