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장수서창동, 청해담 착한 가게 현판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7 19:56




장수서창동, 청해담 착한 가게 현판 전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식당인 ‘청해담’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착한 가게란 자영업자 및 학원 등에서 매월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참여 업체에는 착한 가게 현판 및 연말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청해담’식당은 주변 가게에서 기부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고 싶다는 자발적 의사로 참여했다.

이번 현판 전달식을 통해 장수서창동의 ‘착한 가게’는 24개소로 늘어났다.

임인규 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착한 가게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훈훈한 소식이 많이 들릴 수 있도록 기부처를 지속 발굴할 것이며 전해주신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맞춤형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