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 시설물 안전 점검·관리 담당자 180명 대상 교육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07 19:57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가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 및 관리에 나섰다.

도는 7일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우기 취약시설물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박소미 세준엔지니어링종합기술사사무소 대표를 초빙해 공사장, 사면, 흙막이 등 우기 취약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 역량을 높이는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 대표는 “우기철 건설현장 및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실무자들의 재난상황 대비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점검 요령을 강의했다.

도 관계자는 “우기철에는 지속적인 강우로 지반이 연약화되어 관련 구조물의 붕괴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실무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우기 대비 시설물에 대한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