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걷고싶은 캠퍼스’상반기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걷고싶은 캠퍼스’는 의정부 전역을 지붕 없는 열린 배움터로 삼아 지역 곳곳의 자연·문화 공간을 활용한 지역자원 연계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과 연결된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소풍길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하천길로 떠나는 생태 여행 △골목길로 떠나는 기록 여행 △소풍길로 떠나는 토요 가족여행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소풍길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은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연·역사·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하천길로 떠나는 생태 여행 ‘은 도심에 흐르는 하천을 따라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과정별 20명 내외 총 80명 규모로 운영된다. 또한 ’골목길로 떠나는 기록 여행 ‘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골목을 탐방하며 생활문화와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정별 10명 내외 총 30명 규모로 모집한다. ’소풍길로 떠나는 토요 가족여행 ‘은 주말을 활용한 1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가와 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시민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자연·생태 체험과 인문학 해설, 놀이 활동 등을 결합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h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 대표이사는 “걷고싶은 캠퍼스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배우고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배움, 지역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