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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16일 야외음악회 ‘꿈의 향연 오산–카르페 디엠’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08 11:03




오산문화재단, 16일 야외음악회 ‘꿈의 향연 오산–카르페 디엠’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야외음악회 ‘꿈의 향연 ‘오산’카르페 디엠’을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경기도 국민안전교육체험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꿈의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대표 메시지인 ‘Carpe Diem’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꿈의오케스트라 오산의 내일은 즐거움이다’라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들이 음악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꿈의오케스트라 창작동요제 수상곡인 ‘꿈의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나의 내일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상징하는 곡인 ‘환희의 송가’등이 연주된다.

특히 ‘환희의 송가’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을 전하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야외 공연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꿈의오케스트라 오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그 경험이 각자의 내일을 밝히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지금이 순간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꿈의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 기반 음악교육과 공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