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오산시는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세대 생활안내서’를 제작해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전입 초기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필수 행정절차를 비롯해 △생활민원 이용 안내 △관내 주요기관 연락처 △온라인 민원서비스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QR 코드를 활용해 주소 변경 서비스와 도시가스 연결, 시 누리집 및 공식 SNS 등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영유아와 청년, 어르신, 보훈대상자 등 대상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는 이번 안내서를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는 한편 시 공식 SNS 와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입 초기에는 생활정보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안내서가 시민들의 빠른 지역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생활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