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시, 전입세대 위한 ‘생활안내서’ 제작·배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08 11:03




경기도 오산시 시청



[금요저널] 오산시는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세대 생활안내서’를 제작해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전입 초기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필수 행정절차를 비롯해 △생활민원 이용 안내 △관내 주요기관 연락처 △온라인 민원서비스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QR 코드를 활용해 주소 변경 서비스와 도시가스 연결, 시 누리집 및 공식 SNS 등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영유아와 청년, 어르신, 보훈대상자 등 대상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는 이번 안내서를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는 한편 시 공식 SNS 와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입 초기에는 생활정보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안내서가 시민들의 빠른 지역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생활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