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여성 1인 점포 안심 울타리 사업 추진 11일부터 신청 접수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점포 안심 울타리 사업’ 신청자를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열린 제32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은채 시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 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여성 영세 소상공인의 범죄 노출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한 생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상벨과 스마트허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또는 스마트허브를 누르면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점멸하고 경보가 작동한다.
동시에 사전에 지정한 보호자 최대 5명에게 위험 상황 알림이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을 제외한 광주시 소재 여성 1인 사업장이다.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사업장 소재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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