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신장1동,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 ‘효 꾸러미’ 전달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8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효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주향한교회의 후원금 100만원과 태양유통의 소불고기 50근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폈다.
효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생활을 고려한 식료품과 다양한 후원 물품이 담겼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 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민·관 협력 사례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지역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주향한교회와 태양유통은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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