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마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7일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나눔-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무김치 175인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 당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임영선 민간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준비한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미숙 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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