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제1회 간판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시청사 내에 ‘제1회 Sign-Up 간판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우수 디자인을 간판개선사업과 연계해 활용한다.
이번 전시는 옥외광고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간판디자인 사례를 시민과 공직사회가 공유해 도시경관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 활용 기반 마련에 주안점을 뒀다.
시는 직원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청 제2별관 2층 건축과 사무실 인근에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며 12월 말까지 공모전 수상작을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상작들을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향후 추진 예정인 간판개선사업과 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에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수상작 디자인을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무상 제공하고 온라인 전시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우수 간판디자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간판 개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간판은 단순한 광고물이 아니라 도시의 이미지와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공디자인 요소”며 “공모전 수상작을 실제 행정 현장과 간판개선사업 등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답고 품격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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